아프리카계 브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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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은 브라질 인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브라질의 역사, 문화, 사회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인종 분류에서 백인, 흑인, 갈색 혼혈, 아시아계, 원주민의 다섯 가지 범주를 사용하며, 흑인은 'preto'로, 갈색 혼혈은 'pardo'로 분류된다. 브라질의 노예 제도는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지속되었으며, 아프리카에서 강제로 끌려온 노예들이 사탕수수 농장, 광산 등에서 노동력을 제공했다.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은 칸돔블레, 움반다와 같은 종교, 삼바, 카포에이라와 같은 문화적 유산을 브라질에 남겼으며, 음악, 스포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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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계 브라질인 | |
---|---|
기본 정보 | |
현지어 | pt-BR |
로마자 표기 | Afro-brasileiros (아프로-브라질레이루스) |
![]() | |
총 인구 | 20,656,458명 (2022년 브라질 인구 조사) |
인구 비율 | 브라질 인구의 10.17% |
주요 거주 지역 | 전국, 특히 북동부 및 남동부 지역 |
언어 | 포르투갈어 |
종교 | 로마 가톨릭교 개신교 아프로-브라질 종교 무종교 기타 |
관련 민족 | 기타 라틴 아메리카의 아프리카계 후손 |
주요 거주 지역별 인구 | |
상파울루 | 3,546,562명 |
바이아 | 3,164,691명 |
히우데자네이루 | 2,594,253명 |
미나스제라이스 | 2,432,877명 |
페르남부쿠 | 909,557명 |
관련 정보 | |
관련 주제 사이드바 | 아프로-브라질 역사, 브라질 종교, 브라질 문화, 브라질 음악 등 아프로-브라질 관련 주제 참조 |
2. 브라질 인구 조사 범주
현재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은 인구 조사에서 다섯 가지 인종 또는 피부색 범주를 사용한다. ''branca''(백인), ''parda''(갈색/혼혈), ''preta''(흑인), ''amarela''(황색, 동아시아계) 및 ''indígena''(원주민)이 그것이다. 1940년 인구 조사에서는 "백인", "흑인" 또는 "황인"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은 모든 개인이 이후 "''pardo''" 범주로 통합되었다.[12] 이후 인구 조사에서 ''pardo''는 자체 범주로 공식화되었으며,[12] 원주민은 1991년에야 별도의 범주를 얻었다.[13] ''Pardo''는 문자 그대로 갈색으로 번역되지만, 인종 혼혈을 의미하기도 한다.
1976년 전국 가구 표본 조사(PNAD)와 1998년 7월 월간 고용 조사(PME) 결과, 브라질에서는 많은 인종 용어가 사용되지만,[20][21] 대부분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된다. 에드워드 텔레스는 인구의 95%가 단 6가지 용어(''branco, moreno, pardo, moreno-claro, preto'' 및 ''negro'')만 사용했다고 지적한다. Petruccelli는 가장 흔한 7가지 응답(위의 것과 ''amarela'')이 응답의 97%를 차지하고, 가장 흔한 10가지(이전 것과 ''mulata'', ''clara'', 및 ''morena-escura'')가 99%를 차지한다고 보여준다.[21] 여기서 ''moreno''는 익히거나 약간 어두운 피부를 가진 사람, 또는 익은 밀의 색깔을 의미하며, 브라질에서는 흑인과 혼혈인에게 비꼬거나 완곡하게 사용되는 명칭이다.[22]
브라질의 인종 분류는 주로 피부색, 얼굴 특징, 모발 질감 등 신체적 특징을 기반으로 한다.[23] 피부색은 단 몇 개의 유전자만 담당하기 때문에, 이는 과학적으로 부적절한 조상 지표이다.[24] 따라서 백인으로 간주되는 사람이 흑인으로 간주되는 사람보다 아프리카계 조상이 더 많을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인종은 사회적 구성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고 인식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계급과 경제적 지위도 개인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1998년 7월 PME에서 ''Afro-Brasileiro''와 ''Africano Brasileiro'' 범주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Africano'' 범주는 응답자의 0.004%가 사용했다.[25] 1976년 PNAD에서는 이러한 용어들이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다.[20][26] 여러 응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했을 때, 브라질 흑인 개인의 10% 미만이 아프리카를 자신의 기원 중 하나로 언급했다.[23]
피부색이 밝은 혼혈은 백인 인구에 쉽게 통합되었다. 수년간의 통합과 인종 동화를 통해 유럽계 조상이 더 많은 백인 브라질 인구와 유럽계 조상을 가진 흑인 인구가 형성되었다.
2. 1. Pardo 범주 논란
브라질 지리통계원(IBGE)의 인구 조사에서 사용되는 ''pardo''(갈색/혼혈) 범주는 브라질 사회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1940년 인구 조사에서는 "백인", "흑인", "황인"으로 분류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pardo'' 범주로 통합했다. 이후 ''pardo''는 자체 범주로 공식화되었고, 원주민은 1991년에야 별도의 범주를 얻었다.[12][13]''Pardo''는 문자 그대로 갈색을 의미하지만, 인종 혼혈을 뜻하기도 한다. 브라질 흑인 운동 관련 운동가들과 학자들은 이 범주가 브라질의 인구 통계를 왜곡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브라질 사회에서 백인에 대한 이념적 특권 때문에 많은 브라질 사람들이 자신의 흑인임을 부인하고 ''pardo'' 범주를 선택하여 인구 조사에서 자신을 '밝게' 보이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 많은 흑인 운동가들은 ''negro''라는 용어를 선호하는데, 이는 인구 조사에서 갈색(''pardo'')과 흑인(''preto'')으로 자신을 분류하는 사람들의 합으로 정의된다.[3]
2010년 브라질 의회는 Estatuto da Igualdade Racial(인종 평등 헌장)을 통과시켜, IBGE 분류에 따라 흑인과 갈색으로 자신을 식별하는 개인을 ''negro''라는 인종 용어로 지칭한다. 그러나 일부 연구자들은 ''pardo''로 자신을 식별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아프리카계가 아닌 유럽계와 원주민계 혼혈이기 때문에 ''pretos''와 ''pardos''를 흑인 범주로 통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3] 2000년대 초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갈색" 범주가 제거되고 "흑인" 또는 "백인" 중 선택해야 한다면, 인구의 68%가 백인, 32%가 흑인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갈색으로 신원을 밝힌 사람 중 44%는 백인 범주를 선택했다.[3]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실시된 2000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preto'' 인구 전체가 아프리카계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지만, ''pardo'' 인구의 86%와 백인 인구의 38%만이 아프리카계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pardos'' 중 14%는 아프리카계 조상이 없다고 답했으며, 브라질 북부에서는 이 비율이 더 높을 수 있다.[15]
''pretos''와 ''pardos''를 ''negros''로 통합하는 것은 응용경제연구소(IPEA) 등 주류 언론, 공식 기관에서 인정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브라질 북부에서는 ''pardos''로 자신을 식별하는 모든 사람이 아프리카계 혈통이 아니며 흑인 정체성과 동일시하지 않는다.[16] 사회학자 데메트리오 마그놀리는 모든 ''pretos''와 ''pardos''를 흑인으로 분류하는 것을 브라질인의 인종관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17] 사회학자 사이먼 슈바르츠만은 ''pardo'' 대안을 억압하는 것은 브라질에 인종 문제를 미국과 유사한 이분법적 시각으로 부과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18] 브라질의 흑인 운동 회원들은 인종 차별이라는 공유된 현실을 바탕으로 파르두스를 흑인과 그룹화한다.[19]
1976년과 1998년 IBGE 조사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많은 인종 용어가 사용되지만,[20][21] 대부분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사용된다. 브라질의 인종 분류는 주로 피부색, 얼굴 특징, 모발 질감 등 신체적 특징을 기반으로 한다.[23] 이는 과학적으로는 부정확하지만, 인종은 사회적 구성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분류는 사람들이 사회에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브라질에서는 계급과 경제적 지위도 개인이 어떻게 인식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
브라질에서는 피부색이 다른 두 형제자매가 다른 인종으로 분류될 수 있다. 흑인 어머니와 유럽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프리카계 특징이 더 많으면 흑인, 유럽계 특징이 더 많으면 백인으로 분류된다.
3. 역사
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사람들이 노동력으로 브라질에 강제로 끌려왔다. 18세기에는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 지역이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다.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 약 113만 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 약 55만 600명[101]이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 등 브라질 항구 도시로 "수입"되었다.[102] 이들은 북동부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과 미나스제라이스주의 금광 등에서 중노동을 하거나, 브라질 각지에서 가내 노동을 하는 노예로 일했다.
1822년 브라질 독립 후에도 1850년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는 영국이 노예 무역을 단속하면서 서아프리카는 노예 공급지에서 제외되었고, 앙골라와 콩고 북부, 모잠비크가 주요 노예 공급 지역이 되었다.[104]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또한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리우데자네이루와 바이아에서 세력을 가졌던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의 정신 문화도 브라질에 전해졌다. 이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 대중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많은 난민이 브라질로 오고 있다.
3. 1. 노예 제도
최초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탐험가들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28][29] 그러나 여러 요인으로 인해 원주민 노예 제도는 지속되지 못했고, 157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 납치된 노예들을 주요 노동력으로 데려오기 시작했다.[30][31]
1500년대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거의 3세기 동안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 노예의 가장 큰 목적지였다. 이 기간 동안 약 490만 명의 아프리카 노예가 브라질로 수입되었다.[32] 노예들은 페르남부쿠 주의 사탕수수 농장, 미나스제라이스의 금광 등에서 일했다.
노예들이 했던 일의 성격은 기대 수명과 가족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높은 사망률과 불균형적인 성비는 노예의 신체에 영향을 미쳤고,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신세계 노예 경제는 사망한 노예를 대체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노예를 수입하는 데 의존했다.[34]
브라질은 아프리카와 가까워 노예 수송이 쉬웠다. 일부 아프리카인과 그 후손들은 자유를 얻거나 돈을 벌어 자유를 살 수 있었다.[44] 1800년까지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의 어떤 식민지보다 아프리카계와 크리올 노예의 인구가 가장 많았다.[35]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노예가 되기 위해 잡힌 아프리카인의 45%만이 살아남았다.[36] 다르시 리베이루(Darcy Ribeiro)는 약 1200만 명의 아프리카인이 브라질로 잡혀왔지만, 대부분 브라질에서 노예가 되기 전에 사망했다고 추산했다.[37] 브라질의 아프리카 노예들은 등에 채찍질(하루 약 40대) 등 다양한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47]
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18세기에는 앙골라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가 주요 공급원이었다. 브라질 북동부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과 미나스제라이스주의 금광 등에서 중노동을 하고, 브라질 각지에서 가내 노동을 했다.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는 영국의 노예 무역 단속으로 서아프리카는 노예 공급지에서 제외되었고, 앙골라와 콩고 북부, 모잠비크가 주요 지역이 되었다.[104]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유래의 것이다.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 브라질 대중 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3. 1. 1. 노예의 기원
최초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탐험가들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28][29] 포르투갈은 브라질 해안에서 정복한 투피-과라니 원주민 집단의 약한 정치 체제와 체계적인 농업 노동 경험 부족을 이용하여 이들을 쉽게 착취했다.[28] 그러나 원주민 인구 감소, 유럽 질병으로 인한 높은 사망률,[30] 이베리아 정복자들의 자국민 정착민 유치 실패 등의 요인으로 인해 157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 납치된 노예들이 주요 노동력으로 대체되기 시작했다.[30][31]1500년대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거의 3세기 동안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 노예의 가장 큰 목적지였으며, 이 기간 동안 약 490만 명의 아프리카 노예가 브라질로 수입되었다.[32] 브라질의 노예들은 미나스제라이스의 금광 채굴,[33] 페르남부쿠주의 사탕수수 농장 등 다양한 노동에 종사했다. 노예 노동의 다른 산물로는 담배, 섬유, 카샤사 등이 있으며, 이들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노예와 교환되는 중요한 상품이었다.
노예들이 했던 일의 성격은 기대 수명과 가족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바이아의 세르지페두콩데(Sergipe do Conde) 농장의 초기 아프리카 노예 목록(1569-71)은 19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불균형적인 성비는 광산이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것과 관련된 높은 사망률과 결합되어 노예의 신체에 영향을 미쳤고, 새로운 노예를 끊임없이 수입해야 했다.[34]
브라질은 아프리카와 가까워 노예 수송이 쉬웠다.[44] 1800년까지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의 어떤 식민지보다 아프리카계와 크리올 노예의 인구가 가장 많았다.[35]
기간 | 1500–1700 | 1701–1760 | 1761–1829 | 1830–1855 |
---|---|---|---|---|
수 | 510,000 | 958,000 | 1,720,000 | 618,000 |
아프리카에서는 약 40%의 흑인이 포획 지역과 아프리카 해안 사이의 경로에서, 15%는 대서양 횡단 중 사망했다. 대서양 연안에서 브라질까지의 여정은 33일에서 43일(모잠비크에서는 최대 76일)이 걸렸다. 브라질에 도착하면 노예의 10%에서 12%가 사망했다. 결과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브라질 노예가 되기 위해 잡힌 아프리카인의 45%만이 살아남았다.[36] 다르시 리베이루는 약 1200만 명의 아프리카인이 브라질로 잡혀왔지만, 대부분 브라질에서 노예가 되기 전에 사망했다고 추산했다.[37] 브라질의 아프리카 노예들은 등에 채찍질(하루 약 40대) 등 다양한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47]
'대서양 노예 무역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는 노예 무역 기간 동안 4,821,126명의 아프리카인들이 브라질에 도착했다고 추산했다. 브라질로 끌려온 노예의 약 70%는 앙골라,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을 포함하는 중서부 아프리카 출신이었다.[38]
브라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의 기원[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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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지역 | 인구 | 비율 | 현재 지역 국가 |
서중앙 아프리카 | 3,377,870 | 70.1% | 앙골라,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 |
베냉 만 | 867,945 | 17.9% | 베냉, 토고, 서부 나이지리아 |
동남아프리카 및 인도양 제도 | 276,441 | 5.7% |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
세네감비아 | 108,114 | 2.2% | 세네갈, 감비아 |
비아프라 만 | 114,651 | 2.4% | 나이지리아 동부, 카메룬, 적도 기니, 가봉 |
골드 코스트 | 61,624 | 1.3% | 가나, 서부 코트디부아르 |
시에라리온 | 8,320 | 0.2% | 시에라리온 |
윈드워드 코스트 | 6,161 | 0.1% |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
합계 | 4,821,126 |
브라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은 서아프리카인과 반투 사람들의 두 주요 그룹으로 나뉜다. 서아프리카인들은 주로 "나고"로 알려진 요루바족으로, 칸돔블레 종교 전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39] 반투족은 대부분 오늘날 앙골라와 콩고에서 왔으며, 바콩고 또는 암분두 민족에 속했다. 반투족 노예들은 해안 모잠비크에서도 왔다. 요루바족과 베냉과 토고의 사람들은 브라질 북동부(특히 바이아)로, 반투족은 리우데자네이루, 미나스제라이스로 대규모로 보내졌다.[40]
질베르투 프레이레는 하우사족, 풀라족 등 일부 수단 인들이 이슬람교 신자였으며 아랍어를 사용했고, 그중 많은 사람들은 아랍어로 읽고 쓸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많은 무슬림 노예들이 아랍어를 읽고 쓸 수 있었던 반면, 많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주인들은 포르투갈어를 읽고 쓸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노예 아프리카인들이 주인들보다 더 교육을 잘 받았다.[40] 이들은 대부분 바이아로 보내졌으며, 1835년 말레 반란을 일으켰다.[41]
브라질의 노예 대부분은 콩고와 앙골라, 모잠비크의 반투 지역 출신이었다.[40] 콩고 사람들은 농업을 발전시키고 가축을 길렀으며, 앙골라의 일부 집단은 유목민이었다.[41] 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특히 18세기에는 앙골라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가 주요 공급원이었다.[101]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는 약 1,13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는 약 550,600명(브라질 총 수입량의 1/3)[101]이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항구 도시에 "수입"되었다.[102] 북동부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과 미나스제라이스주의 금광 등에서의 중노동, 그리고 브라질 각지의 가내 노동에 노예로 종사하게 되었다.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는 서아프리카는 노예 공급지에서 제외되었고, 앙골라와 콩고 북부, 모잠비크가 주요 지역이 되었다.[104]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유래의 것이다.
3. 1. 2. 노예제 폐지
최초의 스페인과 포르투갈 탐험가들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았다.[28][29] 포르투갈은 브라질 해안에서 정복한 투피-과라니 원주민 집단의 약한 정치 체제와 체계적인 농민 노동 경험 부족을 이용하여 강제적이지 않은 노동 계약을 통해 쉽게 착취했다.[28] 그러나 원주민 인구 부족, 유럽 질병으로 인한 높은 사망률 등의 요인으로 인해 아메리카 원주민 노예 제도는 브라질에서 지속되지 못했다.[30] 1560년대 천연두 전염병으로 약 3만 명의 원주민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31] 이베리아 정복자들은 식민지에 자국민 정착민을 충분히 유치할 수 없었고, 1570년 이후 아프리카에서 납치된 노예들을 주요 노동력으로 삼았다.[30][31]1500년대 후반부터 1860년대까지 거의 3세기 동안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아프리카 노예의 가장 큰 목적지였다. 이 기간 동안 약 490만 명의 아프리카 노예가 브라질로 수입되었다.[32] 브라질의 노예들은 페르남부쿠 주의 사탕수수 농장, 미나스제라이스의 금광 등에서 일했다. 노예 노동의 다른 산물로는 담배, 섬유, 카샤사(cachaça) 등이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노예와 교환되는 중요한 상품이었다.
노예들이 했던 일의 성격은 기대 수명과 가족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바이아의 세르지페두콩데 농장의 초기 아프리카 노예 목록(1569-71)을 보면, 남성 19명과 여성 1명으로 성비 불균형이 심했다. 광산이나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것과 관련된 높은 사망률은 노예의 신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브라질을 포함한 많은 신세계 노예 경제는 사망한 노예를 대체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노예를 수입했다.[34]
브라질은 아프리카와 가까워 노예들이 도망치거나 죽었을 때 아프리카인들을 계속 수송하기 쉬웠다. 모든 아프리카인과 그 후손들이 노예가 된 것은 아니었고, 일부는 자유를 얻거나 돈을 벌어 자유를 살 수 있었다.[44] 1860년대까지 끊임없이 노예를 수입함에 따라 노예 인구 통계에 변화가 있었지만, 브라질에서는 아프리카 인구 내에 크리올 세대가 나타났다. 1800년까지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의 어떤 식민지보다 아프리카계와 크리올 노예의 인구가 가장 많았다.[35]
기간 | 1500–1700 | 1701–1760 | 1761–1829 | 1830–1855 |
---|---|---|---|---|
수 | 510,000 | 958,000 | 1,720,000 | 618,000 |
아프리카에서는 약 40%의 흑인이 포획 지역과 아프리카 해안 사이의 경로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15%는 대서양 횡단 중 사망했다. 대서양 연안에서 여정은 33일에서 43일, 모잠비크에서는 최대 76일이 걸렸다. 브라질에 도착하면 노예의 10%에서 12%가 사망했다. 결과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브라질의 노예가 되기 위해 잡힌 아프리카인의 45%만이 살아남았다.[36] 다르시 리베이루는 이 과정에서 약 1200만 명의 아프리카인이 잡혔지만, 대부분 브라질에서 노예가 되기 전에 사망했다고 추산했다.[37] 브라질의 아프리카 노예들은 등에 채찍질 등 다양한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 하루 약 40대의 채찍질이 흔했고, 노예의 절단을 막았다.[47] 식민지 연대기 작가들은 백인 여성의 극심한 폭력과 사디즘을 기록했는데, 이는 보통 질투심 때문이거나 남편과 노예 사이의 관계를 막기 위해서였다.[41]
페트로니오 도밍게스에 따르면, 1887년까지 노예들의 투쟁은 광범위한 봉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10월 23일 상파울루에서는 경찰과 폭동을 일으킨 흑인들 사이에 격렬한 충돌이 있었는데, 그들은 "자유 만세"와 "노예 소유주 죽음"을 외쳤다.[43] 주지사 로드리게스 알베스는 다음과 같이 상황을 보고했다.
: 여러 농장에서 노예들이 대량으로 도망치면서 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 질서가 위협받고 있으며, 소유주와 생산 계층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43]
이투, 캄피나스, 인다이아투바, 암파루, 피라시카바, 카피바리에서 봉기가 일어났고, 산투스에는 만 명의 탈주 노예가 모여 있었다. 도주는 대낮에 일어났고, 도망친 노예들 사이에는 총이 발견되었는데, 경찰을 피하기보다는 대결을 준비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1888년 5월 13일, 질서를 회복하고 지배 계급의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노예 제도가 폐지되었다.[43] 노예 제도는 거의 완전히 와해된 상황이었다.
폐지론 신문인 ''O Rebate''는 10년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만약 노예들이 대량으로 농장에서 도망치지 않고, 주인들에게 반항하지 않았더라면... 그들 중 2만 명 이상이 산투스 자체가 폐지론적 움직임의 중심지였던 산투스 외곽의 유명한 자바쿠아라 ''킬롬보''로 가지 않았더라면, 오늘날도 노예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노예 제도는 노예들이 더 이상 노예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주인과 그들을 노예로 만든 법에 반항했기 때문에 끝났습니다... 5월 13일의 법은 공공 권위를 실추시키지 않기 위해 이미 노예들의 대규모 반란으로 이루어진 행위를 법적으로 인정한 것에 불과합니다.[43]
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특히 18세기는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중부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를 두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 주요 공급원이 되어,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는 약 1,13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는 약 550,600명(브라질 총 수입량의 1/3)[101]이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항구 도시에 "수입"되었다.[102] 18세기의 기타 노예 공급지로는 현 기니비사우 지역과 모잠비크가 있지만, 두 지역의 점유율에는 훨씬 못 미쳤다.[103] 북동부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과 미나스제라이스주의 금광 등에서의 중노동, 그리고 브라질 각지의 가내 노동에 노예로 종사하게 되었다.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 들어서 영국이 노예 무역을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노예 공급지에서 서아프리카는 제외되었고,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와 콩고 북부가 주요 지역이 되었으며, 그 외 모잠비크가 추가되었다.[104] 브라질에서의 노예 제도의 폐지는 미주에서 가장 늦어 1888년 제정을 기다려야만 했다.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그 외에도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리우데자네이루와 바이아에서 세력을 가진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유래의 것이다. 대중 문화에서도 그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으로 브라질에 큰 영향을 미쳤다.
3. 2. 현대사
브라질의 정치 엘리트들은 인구의 백색화를 위해 유럽 이민을 장려했으며, 1891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이민을 금지했다. 유럽계 브라질인 노동자들은 공장 일자리에서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보다 우대받았으며,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종종 가정부나 농장 노동에 종사해야 했다.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서로를 지원하기 위해 독자적인 사회 및 문화 기관을 설립했다. 예를 들어 1832년에 설립된 소시에다드 프로테토라 도스 데스발리도스는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을 위한 초기 상호부조회였다. 백인 사회 클럽에서 배제되자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1904년 루바스 프레타스와 1927년 도서관과 집회 장소로 활용된 팔마레스 시민 센터를 포함한 자신들만의 조직을 결성했다.[44]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문화적, 정치적 운동을 통해 인종적 배제에 맞섰다. 1931년에 설립된 브라질 흑인 전선(Frente Negra Brasileira)은 브라질 최초의 흑인 정당으로 인종차별에 맞서 싸웠지만, 게투리우 바르가스의 신국가 시대(1937~1945)에 6년 후 해산되었다. 1940년대 이전에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또한 자체 신문과 무용단을 만들었고, 소규모 흑인 엘리트가 상파울루의 흑인 언론에서 지적 사상을 이끌었다.[44]
최근에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많은 난민이 브라질로 오게 되었다.
4. 인구 통계
1872년부터 2022년까지 브라질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의 인구 변화는 다음과 같다.[46]
연도 | 인구 | 브라질 인구 대비 비율(%) |
---|---|---|
1872 | 1,954,452 | 19.68% |
1890 | 2,097,426 | 14.63% |
1940 | 6,035,869 | 14.64% |
1950 | 5,692,657 | 10.96% |
1960 | 6,116,848 | 8.71% |
1980 | 7,046,906 | 5.92% |
1991 | 7,335,136 | 5.00% |
2000 | 10,554,336 | 6.21% |
2010 | 14,517,961 | 7.61% |
2022 | 20,656,458 | 10.17% |
노예 해방 이전에는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노예를 들여오면서 흑인 인구가 증가했다. 그러나 브라질에서 흑인 인구는 노예들의 낮은 평균 수명(약 7년)과 남녀 불균형으로 인해 감소세를 보였다.[47] 노예 대다수는 남성이었고 여성은 소수였으며,[41] 노예들은 가족을 갖는 경우가 드물었다. 또한, 흑인 여성들이 백인과 혼혈 남성에게 소유되었다는 점도 흑인 인구 감소의 한 원인이었다. 다르시 리베이루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백인과 흑인 사이의 혼혈은 백인 남성이 사회적 우위를 이용해 불평등한 관계를 강요하는 성적 지배의 과정이었다.[47]
하지만 마놀로 플로렌티노는 브라질 사람들의 상당 부분이 부유한 포르투갈 식민지 개척자와 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아프리카 노예 사이의 강제적 관계의 결과라는 생각에 반박한다. 그는 브라질의 포르투갈 정착민 대부분은 포르투갈 북부 출신의 가난한 모험가들이었고, 이들은 혼자 브라질로 이주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이나 흑인 여성과 관계를 맺는 것이 자연스러웠다고 주장한다.[49]
흑인의 외모가 두드러지는 브라질 인구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는 노예의 밀집도가 높았던 해안 지역에 더 많이 분포한다. 아프리카인의 존재감이 강했던 또 다른 지역은 브라질 중부의 광산 지역이었다. 많은 흑인들이 브라질 내륙, 특히 북부 지역으로 도망쳐 아메리카 원주민과 마멜루쿠 인구와 만났고, 이들 공동체에서 받아들여져 포르투갈어와 유럽 문화를 가르치기도 했다.[41]
4. 1. 지역별 분포

브라질의 북동부 지역은 자칭 흑인 브라질인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인구의 13.0%를 차지한다. 그 다음으로는 남동부 지역(10.6%), 중서부 지역(9.1%), 북부 지역(8.8%), 남부 지역(5.0%) 순이다.[50] 절대 수치로는 남동부 지역이 자칭 흑인 인구가 가장 많으며 9,003,372명이고, 북동부 지역은 7,127,018명이다. 남동부와 북동부 지역을 합치면 브라질 흑인 인구의 78.08%를 차지한다. 북부 지역은 1,530,418명의 흑인 브라질인으로 세 번째이며, 그 뒤를 남부 지역(1,505,526명), 중서부 지역(1,490,124명)이 따른다.[51]
2022년 기준, 브라질에서 스스로를 흑인이라고 밝힌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상파울루(1,160,073명)이다. 그 뒤를 리우데자네이루(968,428명), 살바도르(825,509명), 벨루오리존치(312,920명), 브라질리아(301,765명), 헤시피(182,546명), 페이라데산타나(180,190명), 포르탈레자(171,018명), 포르투알레그리(168,196명), 상루이스 (마라냥주)|상루이스pt(167,885명)가 따른다.
2022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3,245개 시(브라질 시의 58.3%)에서 파르두(pardo, 브라질 인구 조사에서 사용하는 다갈색 인종 분류) 인구가 대다수였고, 흑인(preto) 인구가 대다수인 시는 9개였다. 파르두 인구가 대다수인 시의 절반 이상과 흑인 인구가 대다수인 모든 시는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50] 인구의 80% 이상이 아프리카계 후손인 살바도르는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 가장 흑인 인구가 많은 도시로 여겨진다.[52]
4. 2. 킬롬부
브라질의 킬롬볼라 인구는 1,327,802명으로 전체 인구의 0.65%를 차지한다. 북동부 지역에는 총 킬롬볼라 지역의 64%에 해당하는 5,386개의 킬롬볼라 지역이 있다. 바이아주는 킬롬볼라 인구의 29.90%를 차지하며, 마라냥주가 20.26%로 그 뒤를 잇는다. 두 주를 합치면 브라질 킬롬볼라 인구의 50.16%를 차지한다.[53]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특히 18세기는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중부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를 두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 주요 공급원이었다.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는 약 1,13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는 약 550,600명(브라질 총 수입량의 1/3)[101]이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항구 도시에 "수입"되었다.[102] 18세기의 기타 노예 공급지로는 현 기니비사우 지역과 모잠비크가 있지만, 두 지역의 점유율에는 훨씬 못 미쳤다.[103] 이들은 북동부의 사탕수수 플랜테이션과 미나스제라이스주의 금광 등에서의 중노동, 그리고 브라질 각지의 가내 노동에 노예로 종사하게 되었다.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 들어서 영국이 노예 무역을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노예 공급지에서 서아프리카는 제외되었고,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와 콩고 북부가 주요 지역이 되었으며, 그 외 모잠비크가 추가되었다.[104] 브라질에서의 노예 제도의 폐지는 미주에서 가장 늦어 1888년 Lei Áureapt 제정을 기다려야만 했다.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그 외에도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리우데자네이루와 바이아에서 세력을 가진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유래의 것이다. 대중 문화에서도 그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으로 브라질에 큰 영향을 미쳤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여러 국가에서 많은 난민이 브라질로 오게 되었다.
5. 유전 연구
미토콘드리아 DNA(mtDNA)와 Y 염색체를 이용한 유전 연구에 따르면,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은 다양한 조상의 혼혈임을 알 수 있다. mtDNA는 모계를 통해, Y 염색체는 부계를 통해 유전되는데, 이는 인간 게놈의 일부만을 보여준다.[54]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남성의 Y 염색체 분석 결과, 절반(50%)은 유럽계, 48%는 아프리카계, 1.6%는 아메리카 원주민계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55] 여성의 mtDNA 분석 결과, 85%는 아프리카계, 12.5%는 아메리카 원주민계, 2.5%는 유럽계 조상으로부터 유래했다.[55] 이는 브라질 역사에서 유럽 남성과 아프리카계 또는 아메리카 원주민 여성 간의 혼혈이 많았음을 보여준다.[56]
계열 | 기원 | Negros (흑인) |
---|---|---|
모계 (mtDNA) | 아프리카 원주민 | 85% |
유럽 | 2.5% | |
브라질 원주민 | 12.5% | |
부계 (Y 염색체) | 아프리카 원주민 | 48% |
유럽 | 50% | |
브라질 원주민 | 1.6% |
다른 연구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86%는 최소 10% 이상의 아프리카계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2011년 상염색체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브라질 지역에서 "백인"은 아프리카계 조상이 10% 미만이고, "파르두"는 유럽계 조상이 주를 이루지만 아프리카계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여도도 상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57]
1981년 연구에서는 포르투알레그리 백인의 8%가 아프리카계 조상을 가지고 있었고, 나탈에서는 58% 백인, 25% 흑인, 17% 아메리카 원주민 조상이 혼합된 것으로 나타났다.[58] 2011년 연구에서는 포르탈레자와 벨렝, 일례우스의 "백인"과 "파르두" 모두 유럽계 조상이 우세하고 아프리카계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여는 적었다.[57]
색상 | 아메리카 원주민 | 아프리카계 | 유럽계 |
---|---|---|---|
백인 | 9.3% | 5.3% | 85.5% |
파르두 | 11.4% | 44.4% | 44.2% |
흑인 | 11% | 45.9% | 43.1% |
총계 | 9.6% | 12.7% | 77.7% |
색상 | 아메리카 원주민 | 아프리카계 | 유럽계 |
---|---|---|---|
백인 | 10.9% | 13.3% | 75.8% |
파르두 | 12.8% | 14.4% | 72.8% |
흑인 | N.S. | N.S. | N.S |
2009년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학교 연구에서는 "파르두"는 평균 80% 이상 유럽계, "백인"은 아메리카 원주민 및/또는 아프리카계 혼혈 비율이 매우 낮았다. 리우데자네이루 변두리의 "흑인"은 자신을 주로 아프리카계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유럽계(52%)가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계 41%, 아메리카 원주민 7%였다.[59] 다른 연구에서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백인으로 자칭한 사람들은 평균 86.4%, 파르두는 68.1%, ''프레투''(흑인)는 41.8%의 유럽계 조상을 가지고 있었다.[10]
2011년 연구에서는 유럽계 조상이 브라질 인구의 약 70%를 차지하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57]
지역[57] | 유럽계 | 아프리카계 | 아메리카 원주민 |
---|---|---|---|
브라질 북부 | 68.80% | 10.50% | 18.50% |
브라질 북동부 | 60.10% | 29.30% | 8.90% |
브라질 남동부 | 74.20% | 17.30% | 7.30% |
브라질 남부 | 79.50% | 10.30% | 9.40% |
2015년 연구에서는 유럽계(62%), 아프리카계(21%), 아메리카 원주민(17%) 순으로 조상 구성 비율이 나타났다.[63]
2008년 브라질리아 대학교 연구에서는 유럽계 조상이 브라질 전역에서 65.90%로 우세했고, 아프리카계(24.80%), 아메리카 원주민(9.3%)이 뒤를 이었다.[64] 2003년 연구에서는 유럽계 기여가 남부에서 가장 높고(81%~82%), 북부에서 가장 낮았다(68%~71%).[65]
BBC 브라질의 ''Raízes Afro-Brasileiras''(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의 뿌리) 프로젝트(2007)에서는 유명 브라질 흑인과 "파르두" 9명의 유전적 조상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개인별로 아프리카계, 유럽계, 아메리카 원주민 유전자 비율이 다양하게 나타났다.[24]
6. 미디어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다른 비유럽계 그룹과 함께 브라질 미디어에서 상당히 적게 나타난다. 이들은 브라질 텔레비전에서 가장 많이 시청되는 프로그램인 텔레노벨라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브라질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연속극들은 흑인, 혼혈, 아메리카 원주민 인구를 과소 대표하고 백인을 과대 대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67][68]
브라질은 1960년대부터 연속극을 제작해 왔지만, 흑인 여배우 타이스 아라우주(Taís Araújo)가 유명 노예 시카 다 실바(Chica da Silva) 역을 맡아 텔레노벨라의 주인공이 된 것은 1996년이 되어서였다. 2002년 아라우주는 또 다른 연속극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이는 브라질 TV 제작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은 유일한 흑인 여배우였다. 브라질의 흑인 배우들은 일반적으로 고정관념에 따라 하녀, 운전기사, 종, 경호원, 가난한 파벨라 주민 등 종속적이고 순종적인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조엘 지토 아라우주(Joel Zito Araújo)는 "브라질의 부정(A Negação do Brasil)"이라는 책에서 브라질 TV가 흑인 인구를 어떻게 감추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라우주는 1964년부터 1997년까지의 브라질 연속극을 분석한 결과, 중산층으로 대표된 흑인 가족은 단 4가족에 불과했다고 한다. 흑인 여성은 일반적으로 강한 성적 의미와 관능성을 가지고 등장하며, 흑인 남성은 일반적으로 악당이나 범죄자로 등장한다.
또 다른 일반적인 고정관념은 "늙은 맘미"이다. 1970년, 미국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Uncle Tom's Cabin)''을 바탕으로 한 연속극 ''아빠 토마스의 오두막(A Cabana do Pai Tomás)''에서 백인 배우 세르지우 카르도주(Sérgio Cardoso)가 책에서 흑인 남성인 토마스 역을 맡았다. 배우는 흑인처럼 보이기 위해 몸에 검은색 페인트를 칠해야 했다. 흑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백인 배우를 선택한 것은 브라질에서 큰 항의를 불러일으켰다. 1975년에는 조르주 아마두(Jorge Amado)의 책을 바탕으로 한 텔레노벨라 ''가브리엘라(Gabriela)''가 제작되었다. 아마두는 주인공 가브리엘라를 ''뮬라타''로 묘사했지만, 텔레비전 레데 글로보(Rede Globo)는 가브리엘라 역에 올리브색 피부를 가진 소니아 브라가(Sônia Braga)를 선택했다. 제작자는 가브리엘라 역할에 "재능 있는 흑인 여배우를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2001년 레데 글로보는 조르주 아마두의 책을 바탕으로 한 ''포르투 두스 미라그리스(Porto dos Milagres)''를 제작했는데, 책에서 아마두는 흑인으로 가득 찬 바이아(Bahia)를 묘사했지만, 레데 글로보의 연속극에서는 거의 모든 배우가 백인이었다. 같은 상황이 2018년 텔레노벨라 ''세군도 솔(Segundo Sol)''에서도 나타나면서, 특히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새로운 항의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글로보 TV는 다시 한번 "우리는 인종이 아닌 재능에 따라 출연진을 선정한다"며 인종차별을 부인했다.[69] 2018년 UOL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흑인 배우는 브라질 3대 텔레비전 방송국의 드라마 부서에 고용된 사람들 중 약 7.98%를 차지했다. 이 데이터는 글로보, 레코드, SBT에서 방영 중이거나 제작 중인 연속극을 고려한 것이다.[70]
패션계에서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열악하게 대표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대부분 유럽계인 브라질 남부 출신 모델이 압도적으로 많다. 많은 흑인 모델들은 브라질 패션계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다고 불평했다.[71] 이것은 미디어가 요구하는 코카서스인 미인 기준을 반영한다. 이러한 추세를 바꾸기 위해 브라질 흑인 운동은 거의 모든 모델이 백인이었던 패션쇼를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008년 1월 상파울루 패션 위크(São Paulo Fashion Week) 기간 중 패션쇼에서 344명의 모델 중 8명(총 2.3%)만이 흑인이었다. 검찰은 패션쇼에 흑인 모델을 고용할 것을 요구했고, 2009년 상파울루 패션 위크에서는 모델의 최소 10%가 "흑인, 아프리카계 후손 또는 인디언"이어야 하며, 위반 시 25만브라질 헤알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72]
7. 문화
브라질의 카니발은 로마 가톨릭 축제와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의 활기찬 축하 행사가 전통적으로 결합된 것이다.[73] 주로 헤시피와 리우데자네이루 사이 해안을 따라 있는 옛 농장 지대에서 두드러지게 도시 해안 지역에서 발전했다. 사우바도르의 카니발은 상업화가 덜 되어 있고 아프리카적 요소가 더 강하다.[73]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 브라질 대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 음악은 포르투갈 음악, 아메리카 원주민 음악, 아프리카 음악이 혼합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브라질은 삼바 춤곡에서 볼 수 있듯이 음악의 리드미컬한 활기로 유명하다.
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특히 18세기는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중부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가 주요 공급원이었다.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는 약 1,13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는 약 550,600명(브라질 총 수입량의 1/3)[101]이 사우바도르, 헤시피,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항구 도시에 "수입"되었다.[102] 18세기의 기타 노예 공급지로는 현 기니비사우 지역과 모잠비크가 있지만, 두 지역의 점유율에는 훨씬 못 미쳤다.[103]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 들어서 영국이 노예 무역을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노예 공급지에서 서아프리카는 제외되었고,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와 콩고 북부가 주요 지역이 되었으며, 그 외 모잠비크가 추가되었다.[104]
카포에이라는 주로 앙골라나 모잠비크 출신의 흑인 노예들이 식민 시대에 브라질로 와서 처음 개발한 무술이다.[77] 킬롬보 도스 팔마레스에서 등장했으며, 페르남부쿠 주에 위치해 있었다.[78] 브라질의 문서, 전설, 문학들은 특히 사우바도르 항구에서 이러한 관습을 기록하고 있다.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인들은 단순한 춤이라는 구실 아래 이 무술을 계속해서 연마했다. 현재까지도 카포에이라는 춤과 싸움을 혼동하게 만들며, 브라질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교묘하고 기교있는 동작들이 특징이며, 종종 땅 위나 완전히 뒤집힌 상태에서 이루어진다.[79] 또한 일부 버전에서는 강력한 곡예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며,[79] 항상 음악과 함께 진행된다. 최근에는 여러 컴퓨터 게임과 영화에서 공연되는 카포에이라가 대중화되었고, 카포에이라 음악은 현대 팝 음악에도 등장하고 있다.
브라질 요리에 대한 아프리카 요리의 영향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에서는 요리사들이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아프리카 요리와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즉흥적으로 조합하여 정교한 요리가 발전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해산물과 덴데 팜유(Azeite de Dendêpt)를 사용하는 바타파와 모케카가 있다. 아프리카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이 진한 기름은 바이아 또는 아프로-브라질 요리의 기본 재료 중 하나이며, 음식에 풍미와 밝은 오렌지색을 더한다.
아카라제는 껍질을 벗긴 검은 눈 완두콩을 둥글게 빚어 덴데(팜유)에 튀긴 요리이다. 나이지리아 요리와 브라질 요리에서 볼 수 있다. 이 요리는 바이아, 특히 사우바도르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흔히 볼 수 있으며, 나이지리아, 가나, 베냉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7. 1. 종교
대부분의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은 기독교 신자이며, 주로 가톨릭 신자이다.[74] 칸돔블레와 움반다와 같은 아프리카계 브라질 종교도 많은 신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 종교들은 흑인 신자의 비율이 높지만, 특히 움반다에서는 백인 신자도 상당수를 차지한다.[75] 이러한 종교들은 주로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알레그리, 브라질리아, 상루이스와 같은 대도시에서 행해진다. 칸돔블레는 원래의 서아프리카 종교와 더 가깝고, 움반다는 가톨릭과 카르데시즘 신앙을 아프리카 신앙과 혼합한 것이다. 칸돔블레, 바투크, 상고, 탐보르 드 미나는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인들에 의해 브라질에 소개되었다.[76]이 노예들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노래와 춤으로 오릭사, 보둔 또는 인키세라고 불리는 신들을 불러냈다. 이러한 종교들은 과거에, 주로 가톨릭의 영향으로 박해를 받았다. 그러나 브라질 정부는 이들을 합법화했다. 현재 움반다 신자들은 영혼을 위해 공공장소에 음식, 촛불, 꽃을 바친다. 칸돔블레 테레이루는 예만자 축제와 북동부의 옥살라의 물 축제와 같은 유명한 축제를 제외하고는 일반인의 시야에서 더 숨겨져 있다. 바이아 북쪽부터는 토착 요소가 많지만, 반드시 진정한 것은 아닌 카팀보, 주레마와 같은 다른 종교적 관행도 있다.
20세기 후반 이후 많은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이 신오순절주의 교회와 같은 개신교 교파의 신자가 되었다. 브라질의 주요 민족 중에서 흑인은 오순절교 개신교 신자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반면, 백인은 오순절교가 아닌 개신교 신자의 가장 큰 그룹을 차지한다.[74] 일부 흑인 브라질인은 조상이 '말레'라고 불렸던 이슬람교의 수니파 신자이다.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그 외에도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리우데자네이루와 바이아에서 세력을 가진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에게서 유래했다.
7. 2. 요리
브라질 요리에 대한 아프리카 요리의 영향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 주에서는 요리사들이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아프리카 요리와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즉흥적으로 조합하여 정교한 요리가 발전했다. 대표적인 요리로는 해산물과 덴데 팜유(Azeite de Dendêpt)를 사용하는 바타파와 모케카가 있다. 아프리카 야자수 열매에서 추출한 이 진한 기름은 바이아 또는 아프로-브라질 요리의 기본 재료 중 하나이며, 음식에 풍미와 밝은 오렌지색을 더한다.아카라제는 껍질을 벗긴 검은 눈 완두콩을 둥글게 빚어 덴데(팜유)에 튀긴 요리이다. 나이지리아 요리와 브라질 요리에서 볼 수 있다. 이 요리는 바이아, 특히 사우바도르에서 길거리 음식으로 흔히 볼 수 있으며, 나이지리아, 가나, 베냉의 대부분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7. 3. 스포츠와 춤
다른 아프리카계 인구가 많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많은 흑인 브라질 축구 선수들이 있다.카포에이라는 주로 앙골라나 모잠비크 출신의 흑인 노예들이 식민 시대에 브라질로 와서 처음 개발한 무술이다.[77] 킬롬보 도스 팔마레스에서 등장했으며, 페르남부쿠 주에 위치해 있었다.[78] 브라질의 문서, 전설, 문학들은 특히 살바도르 항구에서 이러한 관습을 기록하고 있다.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인들은 단순한 춤이라는 구실 아래 이 무술을 계속해서 연마했다. 현재까지도 카포에이라는 춤과 싸움을 혼동하게 만들며, 브라질 문화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교묘하고 기교있는 동작들이 특징이며, 종종 땅 위나 완전히 뒤집힌 상태에서 이루어진다.[79] 또한 일부 버전에서는 강력한 곡예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으며,[79] 항상 음악과 함께 진행된다. 최근에는 여러 컴퓨터 게임과 영화에서 공연되는 카포에이라가 대중화되었고, 카포에이라 음악은 현대 팝 음악에도 등장하고 있다.
아프리카계 브라질인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 브라질 대중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7. 4. 음악
브라질 음악은 포르투갈 음악, 아메리카 원주민 음악, 아프리카 음악이 혼합되어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브라질은 삼바 춤곡에서 볼 수 있듯이 음악의 리드미컬한 활기로 유명하다.16세기부터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동력으로 강제로 연행되었다. 특히 18세기는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를 중심으로 한 아프리카 중부와 서아프리카의 코스타 다 미나(현재의 베냉, 나이지리아)가 주요 공급원이었다. 18세기 동안 앙골라에서는 약 1,134,600명[101], 코스타 다 미나에서는 약 550,600명(브라질 총 수입량의 1/3)[101]이 살바도르, 레시페, 리우데자네이루를 중심으로 한 브라질 항구 도시에 "수입"되었다.[102] 18세기의 기타 노예 공급지로는 현 기니비사우 지역과 모잠비크가 있지만, 두 지역의 점유율에는 훨씬 못 미쳤다.[103]
1822년 독립 후에도 1850년 브라질에서 노예 무역이 금지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강제로 연행되었다. 19세기에 들어서 영국이 노예 무역을 단속하기 시작하면서 노예 공급지에서 서아프리카는 제외되었고, 포르투갈령이었던 앙골라와 콩고 북부가 주요 지역이 되었으며, 그 외 모잠비크가 추가되었다.[104]
중앙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연행된 흑인 노예들은 브라질에 이슬람교를 전파했다.[105] 그 외에도 요루바계의 오리샤 신앙[106], 리우데자네이루와 바이아에서 세력을 가진 킴붕두계의 막응바(움반다)[107] 등의 정신 문화도 아프리카계 브라질인 유래의 것이다. 대중 문화에서도 그들은 삼바와 카포에이라 등으로 브라질에 큰 영향을 미쳤다.
8. 유명 인사
많은 아프로 브라질인들이 브라질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예술, 음악, 스포츠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브라질 문학계의 중요 인물들 중 많은 수가 아프리카계 후손이었는데, 브라질 문학계의 가장 위대한 작가로 널리 알려진 마샤두 지 아시스가 그 예이다. 주앙 다 크루스 이 소우자(상징주의 시인), 주앙 두 리우(기록 작가), 마리아 피르미나 두스 레이스(폐지론자이자 작가), 조제 두 파트로시니우(언론인) 등이 그 예시이다.[80]
대중음악에서 아프로 브라질인들의 재능은 발전을 위한 비옥한 토양을 발견했다. 픽싱기냐[81], 카르톨라[82], 루피시니우 로드리게스[83], 제랄두 페헤이라[84], 윌슨 모레이라[85]와 MPB의 밀턴 나시멘투[86], 조르지 벤 조르[87], 질베르투 질[88] 등 삼바의 거장들은 브라질 음악 정체성을 구축했다.
아프로 브라질인들이 탁월한 또 다른 분야는 축구이다. 펠레[88], 가린샤[89], 라이트 포워드 레오니다스 다 실바[89]("블랙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짐)는 브라질 축구의 유명한 역사적 인물이다. 호나우딩요[92], 호마리우[92], 디다, 페르난지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많은 선수들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다른 스포츠 분야의 중요한 선수로는 NBA 선수인 네네와 그의 속도를 가리키는 별명인 "브라질 블러"를 가진 레안드루 바르보사[90], 주앙 카를루스 지 올리베이라[91], 자델 그레고리우, 넬슨 프루덴시오[92], 아데마르 다 실바[93]가 있다.
스포츠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아프로 브라질인들이 창시한 카포에이라이며, 중요한 "메스트리스"(스승)로는 메스트레 아멘 산투, 메스트레 빔바[94], 메스트레 코브라 망사, 메스트레 주앙 그란지, 메스트레 주앙 페케누, 메스트레 모라이스, 메스트레 파스틴야[95], 메스트레 페 지 춤부가 있다.
1980년대 후반 이후 아프로 브라질인들의 정치 참여가 증가했다. 상파울루 전 시장 셀수 피타[88], 리우그란지두술 전 주지사 알세우 콜라리스[92], 에스피리투산투 전 주지사 알부이누 아제레두[92] 등이 중요한 정치인들이다. 제국 시대 이후 설립된 연방 대법원에서 재직한 170명의 판사 중 흑인은 단 3명뿐이며, 조아킴 바르보사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한 가장 최근 인물이다.[96]
아프로 브라질인들은 라자루 라무스[92], 루스 지 소우자[97], 루르데스 지 올리베이라[98], 조지무 불불[99], 밀턴 곤살베스[92], 무숨, 제제 모타[92] 등 배우와 이사 소아리스[100] 등 무용수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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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so Demográfi co 2010 Características da população e dos domicílios Resultados do universo
http://www.ibge.gov.[...]
20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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